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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루비, 론니, 로져)

대표님께서 인도에 오시면 가정 먼저 가 보고 싶으시다던 루비, 론니, 로져네 집에 갔습니다.

 

“이 아따 누구네 집으로 갈까요?”

하면서 묻는 아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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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루비네로 가요~”

시험이 끝나고 일찍 집에 와있는 론니와 로져를 먼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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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와 어머니, 그리고 큰 언니는 아직 학교 청소가 끝나지 않아 집에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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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언니가 바빠서 그런지 마당이 깨끗하지 않은 것을 보시고 빗자루를 찾아 청소하시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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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청소가 마무리 되었을 쯤 어머니와 루비, 언니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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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청소 일을 하고 받는 월급은 7500루피(어머니와 언니의 일당 합친 것이)

이 세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남는 돈으로 살림을 꾸려가는데 넉넉한 돈은 아닙니다.

 

루비는 출석률이 좋은 아이인데 가끔씩

 

어머니께서 건강이 안좋으셔서 집안일을 도와야 할 때면

합창단에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도 학교에서도, 합창단에서도 모범이 되는 아주 성실하고 착한 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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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주식 짜파티의 원료인 아따를 선물로 드렸습니다.IMG_6405

잠시 대접 받은 차를 마시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IMG_6415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론니

하지만 항상 론니의 눈망울에는 슬픔이 서려 있습니다.

지난 번 론니와 대화를 나눌 때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김써 같은 지휘자요”라고 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 너는 할 수 있어 론니야~! 큰 꿈을 가지고 우리 열심히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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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화이팅!!!

가정 방문한 이 시간에 우리는 마음껏 웃고 떠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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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동참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사랑의 손길이 이들의 꿈을 펼쳐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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