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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의 기적

아래 글은 2012년 10월에 올린 글입니다.

한국에 로니 로저가 온다니 너무 감개무량해서 옛 글을 찾아봤습니다..

일년 남짓 지난 지금, 정말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2012년 10월 쓴 글

<아이들 집 첫 방문날..>

로니,로저,루비는 세 남매입니다.

현재 로니와 로저는 콘서트팀에서, 나중에 합류한 루비는 비전팀에서 매일매일 성실하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은 이 아이들의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너무 가난하여 병원조차 가지 못해 집에서 태어난 이 아이들은 출생신고서조차 없습니다…

출생신고서 등 모든 서류가 구비되어 있어도

인도에서는 세월아 네월아 여권 만드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답답해집니다.

 어머님과 한창 얘기 중인데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한명씩 들어옵니다. 

우리를 보자마자 눈빛이 반짝거립니다.

선생님이 자기 집에 와서 그저 좋다고 양쪽 팔을 잡아당기며 헤죽헤죽 웃기만 합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시는 어머님께 아이들이 수업받는 장면, 한국공연 사진, 연습실 수업사진 등을 보여드리니

너무 좋아하십니다.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께서 금요일 학부모미팅에 참석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오지 못했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심각한 알콜중독자인 아버님께서 구타를 심하게 하셔서 못 나오신거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아이들은 연습에 빠지지 않습니다.

연습시간만큼은 웃을 수 있습니다.

자신감도 얻고 뭔가를 배우는 즐거움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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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7명의 온 가족이 먹고 자고 생활을 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덩그러니 방 하나만 있습니다.

너무 가난하여 형광등조차 달지 못하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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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를 드렸을때의 어머님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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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s come true “

기적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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