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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빨이 간대요, 글쎄 ~ ㅠㅠ

노래도 잘 합니다. 한국어 스피치도 잘합니다. 언니들과의 주장 대립에서도 밀리는 법이 없습니다. 7살 어린 녀석이 1시간 30분의 합창연습에도 끄떡없이 잘 해냅니다. 마치 스펀지에 물이 젖듯이 가르치면 누구보다도 잘 했습니다. 먹기도 잘 합니다^^. 한국 연주 때에는 한국체류 2주가 지나자 단복 원피스를 키워 입혀야 했습니다. 새까만 눈이 반짝 반짝, 볼은 오동통, 순회연주 때에도 관객의 귀여움을 독차지 합니다. 이것이 아직도 쓸 말이 많은 루빨의 소개입니다.  합창단의 막내이지만 소리로는 합창단의 리더였던 루빨이 아빠의 구직으로 이사를 간답니다. 루빨네 가족으로서는 축하해야 할 일이지만 바나나합창단으로서는 여간 섭섭한게 아닙니다. 루빨에게 선물을 주고 루빨을 안아주는 대표님의 얼굴에 서운함이 가득합니다. 저 자리를 누가 메꿀꼬…..

루빨

루빨선물

This Post Has 2 Comments
  1. 우리의 간판스타 루빨이 가다니 많이 아쉽네요~~ ㅠㅠ
    재능도 많고, 똑똑하고, 애교 많고,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아이인데…
    누가 이 자릴를 매꿀꼬… May God bless you, Ru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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