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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문 비데야비커스

두번째 방문마을은 비데야 비커스 입니다.

학교와 가정방문을 했습니다.

학교는 교실3개와 사무실1개가 전부입니다.

형광등이 없어 어두운 교실, 칠판이 없어 검정 페인트로 칠해놓았고

학생들은 책상과 걸상이 없어 바닥에 앉아 수업을 합니다.

아이들은 맨발로 뛰어 다니고, 선생님들은 더 많은 학생들이 바나나 합창단에 들어갈수있길 원합니다.

선생님들의 월급은 1200 루피 한화로 약 2만원 ..

“선생이 가난하기때문에 학생도 가난 하다”는 한 선생님의 말씀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 학교바로 앞 땅엔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습니다.

이전에 바로 앞에서 부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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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의 마을을 방문하러 갑니다.

아이들은 자기집을 방문한다니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IMG_1716

 

집으로 향하는 길목은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 길입니다. 누구 하나 치우는 사람도 없고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단지 더러운 쓰레기를 피해가며 걸어 다닐뿐입니다.

아이들의 집을 방문하니, 집이라 할수 없는 그냥 ‘방한칸’ 입니다. 그곳에서 5~6 되는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양철로만든 벽은 빛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습하고 어둡습니다.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옆집에서 얘길 하면 다 들릴정도 입니다.

이런 좁은 집에서 .. 어두운 교실에서 .. 더러운 거리에서

아이들은 도데체 무슨 꿈을 꿀수 있을까요 ?

그래도 아이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아마 바나나합창단 선생님이 방문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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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을 방문하니, 시원한 콜라와 귀한 손님이 방문했을때 인도의 전통문화라며 이마에 점을 그려줍니다. 집은 가난하지만 손님을 대접하는 그 마음은 부자인것 같습니다. 

이 마을을 방문하고 나니, 마음이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우리들이 이 아이들을 에게 어떤 희망을 전해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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