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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3월 2일 ‘바나나쏭의 기적’ 개봉

 

감동의 하모니… 영화 ‘바나나쏭의 기적’ 오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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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의 한 빈민촌에서 합창단을 만들어 희망을 전하는 성악가 김재창 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나왔습니다.영화는 인도 빈민들의 생활상과 음악과 복음으로 변화돼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영화 ‘바나나쏭의 기적’을 이빛나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인도 푸네의 한 불가촉천민마을.한국의 70-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낡고 허름한 풍경 속에 성악가 김재창 선교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존타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던 김재창 선교사는 지난 2010년 인도를 찾아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합창단을 설립했습니다.

김재창 선교사의 합창단 사역을 고스란히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극장가를 찾아왔습니다.

바나나쏭의 기적 / 송우용·지혜원 감독, 오는 8일 개봉

영화 ‘바나나쏭의 기적’은 김 선교사가 음악교육을 받기 힘든 인도의 빈민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콘서트를 개최하는 이야기입니다.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며 무력감에 빠져 있던 빈민가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인터뷰] 송우용 감독 / ‘바나나쏭의 기적’ 공동연출
“인도 지역의 말로 ‘바나나’가 ‘일으켜 세우다’란 뜻이에요. 그래서 버림받은 그 천민들을 음악 선교를 통해서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선교사님의 마음이 잘 담긴 제목이라 이런 제목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특히 영화 속에서 풍토병과 싸우며 고군분투하는 김재창 선교사의 헌신적인 삶은 진정한 섬김과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영화 ‘바나나쏭의 기적’ 주인공 김재창 선교사. (사진=영화사 그램 제공)

또 힌두교가 깊이 뿌리내린 인도에서 울려퍼지는 찬송가와 복음을 받아들이며 변화되는 아이들의 모습도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김초배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역시 헌신의 끝은 열매가 있구나 깨달았고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던 모습을 보고 역시 선교의 힘이 이렇게 위대하다는 것을 오늘 감동적으로 느꼈습니다.”

영화는 개봉에 앞서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 등 국내외 22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고, 유명 해외 방송사들에게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오는 8일 개봉될 영화 ‘바나나쏭의 기적’은 영화관 수익금 전액이 김재창 선교사가 소속된 월드샤프 등의 NGO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영상취재] 정용현 [영상편집] 최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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