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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밈 안녕~?^^

미소가 아름다운 이 소녀는 16살의 샤밈입니다,

지난 주 오전에 누군가 연습실 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한 소녀가 수줍은 듯 웃으며 노래를 배우고 싶다고 왔습니다.

샤밈은 매일 연습실 창문을 통해 퍼지는 우리의 합창 소리를 들었었다고 합니다.

한번도 학교에 다녀 본 적 없다는 청소부 샤밈…

요즘은 슬럼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가능하다면 정부 무료 학교나 학비가 저렴한 학교에 보내려고들 노력해서 많이들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샤밈은 정말 한번도 학교에 가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학교에 가려고 분주한 슬럼 주위의 아이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기만 한 샤밈.

이 아이가 우리 합창단의 문을 두드리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배움에 대한 갈망이 발걸음을 옮기게 했습니다.

오디션을 거쳐 샤밈은 합창단에 입단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기회가 없던 샤밈에게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너의 이쁜 눈망울처럼 너의 미래도 밝을꺼야~

축복해 샤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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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끝나고 연습실에 일찍 찾아와 배운 곡들을 불러보는 샤밈입니다~)

매일 너와 만나는 만남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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