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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일리와 아누쉬카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바나나 합창단의 떠오르는 두 샛별

싸일리와 아누쉬카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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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문 소식에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 싸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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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이 그리운 우리 아이들, 특히 싸일리는 전형란 선생님께서 소식을 올렸듯이 동생이 하늘나라로 먼저 가서 가슴 한편에 슬픔이 있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더 사랑이 필요하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은 싸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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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일리네 집에서 바라 본 바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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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잘 정리 된 주방입니다.

하지만 요리 할 때 항상 저렇게 쪼그려 앉아서 요리한다고 합니다. 이 집에서 5년 째 살고 있는데 5년 째 이렇게 쪼그려 매 끼니를 준비하는 싸일리의 어머니 입니다.

우리에게 짜이를 내어 주시려고 준비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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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합창단에서도 모범생인 싸일리.

가정 방문을 하면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 서로에게 됩니다.

싸일리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다음은 아누쉬카의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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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발이 안나왔네요.

맨발로 뛰어나와 우리를 반기는 아누쉬카 입니다.

가정 방문 때 항상 준비하는 아따와 함께 아누쉬카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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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양철로 지어진 아누쉬카의 집.

천장에서 다그닥 다그닥 쥐 발톱 소리가 나고, 차가운 바닦의 냉기를 없애기 위해 여기 저기서 얻어 온 이불로 바닦을 덮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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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고 귀여운 아누쉬카.

여권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아누쉬카는 아버지가 두 분 입니다.

가정 문제로 어머니가 재혼 하셨다고 하네요.

항상 밝기만 한 아누쉬카여서 이런 아픔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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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한 쪽을 차지하고 있는 힌두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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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때 바닦에 매트리스를 깔고 그 위에서 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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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쉬카는 꿈이 많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싶고 운동도 잘하고 싶고

천진 난만한 아이의 웃음 속에 그 꿈들도 함께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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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일리와 아누쉬카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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