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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 그 첫번째 이야기

2012년 6월 2일 충북 괴산.

긴 가뭄으로 모두가 비 소식을 기다리던 때에 괴산군민회관에서 바나나콘서트가 있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괴산군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노후 된 군민회관의 천정을 두드리는 장대비의 소리는 공연을 약간방해하긴 했지만요^^)

폭우로 쏟아지던 비가 공연과 함께 그쳤고 군수님을 비롯한 회관을 가득 메웠던 주민들께서 바나나가 반가운 비를 몰고 왔고 연주가 끝나자 귀갓길까지도 예비했다며 기뻐하며 군민회관이 생긴 이래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보긴 처음일 뿐 아니라 너무도 훌륭한 연주였다고 더욱 좋아하셨었습니다.

 

갑자기 왜 옛날 얘기냐고요?

옛날 얘기가 아니라 그 감동은 오늘까지도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군민회관의 공연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관람 했는데 그중에 김세린이라는 중학생도 있었습니다.

세린이의 부모님들께서는 그 공연 이후로 항상 월드샤프의 행사가 있을 때마다 관심과 도움을 주시고는 했습니다.

2014년 4월 5일. 띵~동, 김세린 50,000원 입금

“월드샤프 후원통장에 후원금이 입금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세린이라는 후원자에 대해 파악이 안 되어 모든 네트워크를 통해 알아보며 날을 보내던 중,

지인을 통해 괴산의 김세린이라는 것과 함께 가슴 따뜻한 경위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세린이는 자신의 생일이 다가오자 부모님께 “이번 내 생일파티는 하지 말고 그 돈을 모아 인도에 있는 바나나어린이 합창단을 후원했으면 좋겠어. 바나나 아이들은 생일파티도 잘할 수 없잖아…”라고 말하고는 생일파티 비용과 선물비용까지 모아서 월드샤프에 전한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자신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월드샤프를 통해 바나나어린이 합창단을 후원하시는 많은 후원자분들의 후원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으리라고 생각은 했지만 세린이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서는 너무나 기특해서 옆에 있다면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우리 직원들만 알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와 이야기,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모두 충청북도 괴산에 있는 김세린 학생을 칭찬해주고 그 딸의 앞날을 축복해 주십시오.

인도의 바나나합창단 아이들에게도 감동이 전해질 거에요.

이제, 우리는 제2의 세린이가 나오기를, 이 선행이 릴레이처럼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월드샤프 바나나 합창단과 관련된 따뜻한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주인공을 기다리며, 월드샤프와 함께하는 모든 분을 축복합니다.

world@worldsharp.net

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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