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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발로 느껴지는 세상은…

인도에서 아이들의 아픔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슬럼이 도시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돌맹이, 건축폐기물, 온갖 쓰레기들…그 위를 신발도 없이 걷고 뛰며 돌아다닙니다.

나 같으면 한발짝도 내딛지 못할거같은데. ‘발바닥이 얼마나 아플까? 상처는 나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어 아이를 안고서 발바닥을 들여다봅니다.

다행히도 나의 염려만큼 상처가 나 있진 않았습니다만 이 아이들이 오염된 땅을 밟아 기생충이 들어가거나 상처가 덧나 곪지않도록 신발을 신겨주고 싶습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서로 내 옆으로 다가와 서성이는 이 아이들의 수줍은 미소가 아픔으로 일그러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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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Has 2 Comments
  1. 앗! 이 시대의 마더 혜숙^^
    많은 사랑 마음껏 아이들과 나누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머무는 동안 주님의 돌보심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는 부자를 도와야 합니다.
    부자는 부담스런 자(부자) 입니다.
    부자들이 가난한 자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부자들에게 자신만이 아닌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생각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안개와 같이 잠시 나왔다가 사라지는 인생에서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생각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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