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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샤프의 새로운 사역-몽골의 화상환자에게 새 삶을!

생활환경으로 인해 화상환자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몽골에서 월드샤프의 허성환 단장님은 선교사역의 일환으로  몽골에서는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들이 한국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 그들에게 새 삶을 주는 일을 해 오신 분입니다. 이 일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경비지원, 한림화상재단의 의술 제공, 입원비와 체류비는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수술의 혜택을 받게 된 사람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서북쪽으로 1,600 km 떨어진 홉드 아이막(도)에 사는 하탐 바타르 씨 입니다. 그는 생계를 위해 트럭으로 광산의 석탄을 운반하는 일을 하던 중 2014년 1월 아침 영하 40도의 날씨에 트럭의 시동이 켜지지 않자 부탄 가스로 트럭 밑에서 얼어붙은 트럭의 연료구를 녹이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하여 얼굴과 상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수도로 이송하기에는 너무나 거리상으로 멀어 홉드의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6일을 치료하였으나 호전되지 아니하여 울란바타르로 이송하여 4번에 걸친 수술을 하였지만 몽골의 의료수준이 열악하여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하여 낙심한 채로 하루하루를 지낼 뿐 아니라 목 부분이 구축되어 일을 할 수도 없었던 차에 이번에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월드샤프는  이 사역을 몽골을 향한 사업으로 세우고 좀더 많은 화상환자들이 새 삶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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