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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나나 생각 상자 – 100루피가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

안녕하세요 인도 바나나 입니다.

요즘 인도 바나나는 겨울에 있을 공연을 앞두고, 생각이 많습니다.

빠지지 않고 연습에 참여하면, 선물을 주기로 계획하고 아이들에게

“ 지금 100루피가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 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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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루피는 한국 돈으로 약 1700원에 해당하는 돈입니다.

인도에서 100루피라는 돈은 큰 바나나 한 뭉치, 빵 4뭉치 등등의 뭉치로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치토스 10봉지를 살 수 있는 돈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주 크지도,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 않은 돈입니다.

바나나 단원들은 이렇게들 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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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0루피가 있다면 저는 기름을 채울거에요. 아니면 은행에 저금할 거에요.

라훌 – 저는 시계를 살 거에요.

신두자– 저는 해어밴드, 매니큐어, 학교책이요.

마날리– 피자랑 KFC 버거요.

아누스카–  학교 가방이랑 매니큐어요.

비재 – 플레이 스테이션 박스

삭쉬– 헤어밴드랑 반지요.

세일리 – 저는 헌금할 거에요.

라차나– 학용품 세트, 매니큐어, 귀걸이요

마날리 A.–  저는 학교친구들과 바나나 합창단 친구들과 나눌거에요.

프라작타–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거에요.

프라날리– 저는 헤어밴드와 매니큐어받으면 즐거울 거에요.

아징카– 저는 시계를 사고 싶어요.

암루따– 귀걸이랑 매니큐어요.

로니– 저는 프로젝트용 종이를 사고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심란–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아비쉑– 저는 장난감 자동차를 사고 싶어요.

카루나– 저는 돈을 원하는 사람에게 줄래요.

아르난– 시계를 사고 싶어요.

– 저는 인터넷 팩키지를 사고 싶어요.

하쉬– 저는 헬멧을 사고 싶어요.

산께– 저는 불쌍한 사람에게 줄 거에요.

 

저는 치토스 10봉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100루피라는 돈의 가치를 생각해서 대답한 아이들이 있고, 대부분은 그렇지 않네요.제가 좋아하는 답은 피자와 KFC 햄버거 .^^. 문득 KFC 앞에 항상 서 계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바나나를 줄 수도 없고,

오늘도 인도 바나나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비에 고민을 떨어 뜨려 봅니다.

 

 

무엇을 선물로 주면 좋을까요?  

This Post Has One Comment
  1. 나의 필요보다 남의 필요를 먼저 생각할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프라작타, 카루나, 산께 ~
    그들에게는 보석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이 보이네요 ~ 사랑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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