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quick news
  • donate
  • question
  • receipt

캄보디아 바나나합창단을 위한 발걸음…

9월 1일 월드샤프 김재창 대표와 김수경 단장은 또다른 바나나합창단의 시작을 위해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캄보디아의 캄퐁스프 지역은 농촌지역임에도 거주가구의 5%만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서, 소작농들이 사는 지역이며 전체가구의 53%가 빈곤선 이하에 놓여있습니다.

가난에 허덕이다 보니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경제활동에 뛰어드는데, 인근에 노동집약적 공업단지가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보니 더 심해지고 있구요. 노동력의 18%가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 절반이 20세 미만의 청소년들이고 취학률도 캄보디아 평균이나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청소년들이 가정경제를 이끄는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노동집약적인 공단의 수입은 한 달에 $100 내외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오르는 물가로 인해 소비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돌파구도 없는 저학력의 단순 노동 자에게 가난은 악순환과 대물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캄퐁스프에 어린이집과 합창단을 세우고자 작지만 큰 발걸음을 딛습니다. 앞으로 월드샤프가 함께하는 이 지역의 변화를 함께 지켜봐주세요~

_MG_6356

This Post Has 0 Comments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