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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하신 특별한 손님

빈민가의 아이들에겐 학교를 갈 수 없는 이유가 참으로 많습니다.

학비를 낼 돈이 없다… 학용품이나 문구 등을 살 수 없어 학교를 결석한다…

엄마 대신 동생을 돌보는 등 집안일을 해야 한다…

때로는 생계에 도움이 될만한 폐품 수집이라도 해야한다…

삶을 알기엔 너무 이른 나이에 아이들이 어두운 현실의 벽과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도 압니다. 교육만이 그들의 신분과 처지, 가난을 벗어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이 아이들이 가난의 굴레를 벗어던질 수 있도록 이들에겐 일터가 아닌 학교가 주어져야 합니다.

오늘 이 아이들이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손님이 오셔서 장학금을 주셨습니다.

그 주인공은 뿌네에서 게스트하우스 ‘해피데이’를 운영하시는 임선애 사장님이십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힘들게 모은 돈을 슬럼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쓰시고자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이지만 좋은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학부모들이 다 모인자리에서 전달되었고,

모두 23명의 아이들이 장학금을 받아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받는 아이들의 얼굴은 미소로 가득했고 임선애사장님은 아이들의 답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바나나합창단 연습실은 오늘도 웃음소리와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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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Has 2 Comments
  1. 눅 25:40절 말씀에 “…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란 예수님의 말씀처럼 임선애 사장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주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사장님의 삶에 늘 주님 함께 하심의 은혜가 넘쳐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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