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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작타의 눈물

슬럼가 오디션을 마치고 돌아온 프라작타가 눈물을 흘리며 웁니다. 깜짝 놀라 ”왜 그러냐?” 물으니 아이들이 너무 남루하고 신발도 없어 맨발로 다녀서 너무 불쌍하고 슬프다네요. 자기도 가난한 슬럼가에 살면서 더 가난한 아이들을 보고 긍휼이 여기는 프라작타의 사랑의 눈물이 스텝들을 감동시킵니다.

바나나 합창단의 초기 멤버인 프라작타는 이렇게 어엿한 맏언니, 바나나합창단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슬럼가를 돌면서 오디션을 해 아이들을 선발해 오기도 하고 연습시간에는 비전팀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나나가르 슬럼 아이들을 만나서 사무실로 데려왔습니다. 프라작타를 따라온 아이들의 행색이 초라하고 영 자신감들이 없이 쭈삣거리기만 합니다. 이게 프라작타의 옛날 모습이기도 합니다만 프라작타는 바나나 합창단에 들어와 4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옛날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는 멋진 숙녀가 되었습니다. 프라작타의 마음이, 우리의 열매가 감사해서 당장에 종이에 그려 이 아이들의 신발사이즈를 잽니다. 우선 신발부터 사 신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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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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