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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솔리스트 앙상블’ 한국 순회 공연

바나나 솔리스트 앙상블이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는 특별히 솔리스트 앙상블이 새롭게 조직된 모습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기존 바나나 콘서트에서 솔리스트로 실력을 뽐내던 합창단원으로 구성된 ‘바나나 솔리스트 앙상블’이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9명의 단원으로 앙상블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월드샤프의 해외사업인 ‘인도 바나나 합창단’은 오페라 가수로 명성을 날리던 성악가 김재창 감독이 케냐의 슬럼가에서 ‘지라니 합창단’의 기적을 이룬 후 인도 뿌네지방의 슬럼가 어린이와 고아들과 함께 두번째 기적을 일구고 있는 합창단이다. ‘바나나’는 힌디어로 ‘세우다, 변화시키다’라는 뜻으로 인도 뿌네지역의 슬럼가의 꿈과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희망을 만들어 가도록하여 이들을 정직한 리더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약속과 화합으로 조화를 만들어 내는 연주활동을 통해 어린이들과 그의 가족, 학교와 지역사회가 변하고 있다. 또한 인도의 지도자들도 이들의 변화에 놀라며 주목하고 있어서 바나나 합창단은 이미 뿌네 지역을 넘어 인도 전역에 떠오르는 희망이 되고 있다. 빈민가에서 시작된 바나나 합창단, 이 기적에 주목해 인도의 대표 일간지인 ‘Times of India’ 등의 8개 일간지와 TV방송 ‘Times now’ 등에서 바나나 합창단 이야기를 유례없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또한 세계적인 뉴스채널 BBC 방송을 통해 바나나 합창단의 이야기가 전 세계에 전파되어 전 세계 각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월드샤프의 대표이자 인도 바나나 합창단의 김재창 지휘자는 “합창단이 한국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출생신고 조차도 되어있지 않은 빈민가의 아이들이라 여권을 만드는 작업이 어려워 1년여의 시간을 필요로 하고 해서 고심 끝에 바나나 솔리스트 앙상블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 많은 친구들이 방문하지 못하는 대신 인도에서 보다 많은 바나나 합창단 어린이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 인도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나나 솔리스트 앙상블은 11월 26일 내한해 2013년 1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며, 12월 6일 CTS 홀 공연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빈민가에서 합창을 통해 희망을 찾은 인도의 빈민가 어린이들은 청소년 학교폭력과 자살문제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의 후원자들게 받은 사랑을 한껏 향상된 실력과 감동적인 콘서트로 선보이는 바나나 솔리스트 앙상블. 연말연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한편 바나나 합창단 2013년 봄, 미국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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