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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신두자

출생신고가 안되어 여권 만드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한국행 오디션에 합격은 했지만 여권이 없어 친구들 출발 때 버스 앞에서 서럽게 울던 신두자,

작년에 소원하던 한국 연주에 참가해 ” 느낌 아니까~” 라는 코미디 버전 멘트로 관객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습니다.

한국에 다녀온 이후 신두자는 모든 면에서 달라졌습니다.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합창단에서 주는 장학금도 받고, 합창연습에도 빠지는 법이 없습니다.

아빠는 공사장에서 일하시고 저녁엔 돌아와 동네어귀에서 생선을 팝니다. 엄마는 건강이 나빠서 거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밤까지 일하는 부녀의 모습에서 피곤보다는 희망의 빛을 봅니다.

그 빛이 꺼지지 않고 더욱 밝게 빛나 이웃까지도 밝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두자 신두자 (2)

This Post Has 3 Comments
  1. 바나나 합창단의 간판스타, 신두자!!!
    지난 공연때 본 귀여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보고 싶어요~~^^
    엄마가 아프시다니 빨리 회복되어 웃음 가득한 가정되길 빌어요.

    1. 이하경님, 안녕하세요~^^

      신두자는 현재 10학년이 되었답니다. ^^
      큰 눈과 예쁜 미소는 여전하답니다.
      바나나합창단 연습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예쁜 신두자,
      의사가 되어 병원을 지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무상으로 치료해주고 싶다고
      당찬 꿈을 밝히던 신두자의 꿈을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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