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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나나합창단, 한국 공연에서 다시 꿈 펼쳐…

 지난 25일 14명의 인도 ‘바나나 합창단’이 아이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았다.

‘바나나 합창단’은 ‘월드 샤프’ 김재창 대표가 인도 빈민가 뿌네에서 방임되어 자라오던 인도 불가촉 천민(달리트) 아이들을 기독교 복음 정신을 바탕으로 자활시키고 ‘꿈을 가진 정직한 리더’로 양성시키고자 만든 합창단이다.

이미 지난 4월 28일 화평교회 공연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이들은 5월 9일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다음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후 14일은 안양대학교에서, 23일은 외교부에서, 6월 1일은 국제 교류재단에서

마지막 공연을 갖은 후 본국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들의 이번 내한 공연은 아이들의 꿈 합창단원의 학비, 식량 지원, 직업훈련학교 설립 등에 관한 기금 마련에 취지를 뒀다. 뿐만 아니라 월드샤프가 지원하는 캄보디아 내 고아원 설립, 새로운 합창단 창단(캄보디아, 필리핀) 등

과 관련한 비용 창출에도 의의를 뒀다.

이들을 키운 김재창 대표는 이탈리아 ‘치마로사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한 유명 오페라 스타로 각종 유명 국제 콩쿨을 우승했던 이력이 있다. 그는 우연히 사역을 맡게 되어 ‘지라니 합창단’(케냐)과 ‘바나나 합창단’을 설립했으

며 앞으로 캄보디아와 필리핀 복지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들의 행보는 수도권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공연을 할 예정이며, 안양대학교, 외교부, 국제교류재단 등에서 특별 공연을 한 후 6월 2일 출국할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와 ‘바나나 합창단’과의 인연은 그의 저서 ‘기적을 노래하는 천사들’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업코리아 김태우 인턴기자(목원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김태우 인턴기자 gutmind@naver.com  2013년 5월 6일 Up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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