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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dhwa의 두 형제 로힛과 비제이 집을 방문했습니다

우리가 로힛과 비제이 형제의 집을 방문 한 날은 인도의 ‘Eid Holiday’ 였습니다.

 

‘Eid Holiday’ 는 무슬림들의 축제일로 한 달간의 라마단 기간이 끝난 다음 날을 말하며,

길거리나 무슬림 가정에서 크게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고 음식을 나누며 라마단의 끝남을 알리는 날입니다.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

그 중에서도 우리 바나나 합창단이 있는 ‘마하라스트라’ 주에 가장 집중 되어있는 무슬림.

그들의 축제를 보며 가슴이 아픈 것은 그들이 진리를 모른 채 그들이 말하는 그들만의 진리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제 로힛과 비제이의 집으로 가 볼까요?

이 언덕을 조금만 오르면 우리 아이들의 집입니다.

아이들이 나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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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예요~ 어서 오세요^^

담장을 넘고 있는 나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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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3~4평 남짓 할머니와, 어머니, 로힛, 비제이, 그리고 누나 산제나 이렇게 다섯 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청소 일을 하시고 아버지는 안타깝게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고 합니다. 알코올 중독이었다고 하네요…

아래 가족사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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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제이~

어머니는 매일 아침 청소를 나가 오후면 돌아오는데 아이들을 잘 챙겨 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비제이는 공부를 아주 잘한답니다.

자랑스러운 아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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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방이자 거실입니다. 주방과 통로를 제외하고는 2평 남짓인 이 곳에서 허름한 침대 위에서 로힛과 비제이, 그리고 누나가 함께 자고, 어머니와 할머니가 앉아 있는 저 자리가 밤이되면 그들이 잠을 청할 수 있는 곳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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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문했을 시간은 점심 때 즈음인데 어두 컴컴한 집 내부 입니다.

창과 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전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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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집을 방문 할 때 자주 볼 수 있는 힌두 ‘시바’신 입니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힌두 신전과 그 신에게 기도하며 태우는 향 냄새가 진동 한 이 곳.

비제이와 로힛의 집 역시 힌두 신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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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라마’가 주방에서 바쁘게 무엇인가를 내옵니다.

커피와 스위트, 땅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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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들.

그들의 꿈이 이 어두운 집이나 환경에 의해서 억눌려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번 공연에서 비전팀인 비제이가 실력이 많이 향상되 오디션에 통과!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었고

첫 곡 ‘Kyrie eleison’에서 폰 차임도 연주 했었던 비제이!

 

항상 주눅들어있던 비제이의 모습이 근래 많이 밝아지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참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로힛도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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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너무 예뻐서 흔들려도 올리고 싶었어요^^

사랑해 로힛~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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