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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뚫고, 아이들아! 선생님이 자전거 타고 간다!

WORLD SHARP teachers on bicycles are going forward to students against COVID.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교에 원격수업도 할 수 없는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의 멀어진 교육권

아프리카 말라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사례가 확장되면서 학교들이 무기한 휴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을 닫은 학교들은 언제 다시 개교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원격수업은 커녕 교과서 조차도 없는 학생들은 배움의 길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높은 문맹률은 더욱 높아지기만 합니다.

현지 선생님들이 직접 생각해낸 직접 방문수업!

친사포 학습센터의 현지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학습을 장려할 수 있는 대안을 논의한 끝에 ‘방문수업’을 생각해냈습니다. 선생님들이 매일 모든 가정을 방문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가까이 사는 학생들끼리 3~5명의 스터디그룹을 조직하였고, 주 3회 그룹들을 방문하여 교육하며 숙제를 내주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교통환경이 열악한 말라위에서 선생님들이 걸어서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 수업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난생 처음 선생님이 집까지 찾아와 수업을 받는 감격스러운 경험

방문교육이 진행되면서 매주 학생들의 학습평가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구는 “선생님들이 나를 위해 찾아와 수업을 해주시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다.”입니다. 자신들에게 교육을 제공해주기 위해 “먼 거리를 오가며 수고하는 선생님들이 자전거라도 있다면 좋을텐데”라는 감사의 마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전하는 학생들. 자전거가 있다면 선생님들이 더욱 자주 학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배움에서 밀려난 학생들이 글자를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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