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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코리아뉴스] WORLD # 과 K-Classic 조직위원회 글로벌 시장 개척 업무 협약

월드샤프와 K-Classic 조직위원회 손잡고 음악자원 수출길 연다

 

 

WORLD #(대표 김재창)과 K-Classic 조직위원회(위원장 탁계석)는 29일 오후 1시 양재동 Cafe – Once In A While에서 우수한 음악자원 글로벌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WORLD # (월드샤프)는 2006년 쓰레기더미에서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모아 ‘지라니 합창단’ 활동으로 전 세계사람들의 주목과 매스컴의 찬사를 받았고 이후 2010년에 다시 인도에서 바나나어린이합창단(BANANA-힌디 말로 ‘창조하다’)을 만들어 운영 중인 세계적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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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 (대표 김재창 우측) 와 K-클래식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탁계석 좌측)이 한국의 우수한 음악자원

수출 길을 열기 위해  29일 오후 1시 양재동 Cafe – Once In A While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음악은 세상에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김재창 대표는 “아시다시피 인도는 아직도 오랜 카스트 제도가 남아 있어 계급 격차가 너무 심하고 인권 유린이 극심한 곳이라며 이들 빈민가 아이들에게 단순히 먹을 것을 주는 것은 가난과 고통에서 영원히 헤어날 길이 없기에 이들에게 정신을 깨우쳐 주고 빵 보다 꿈을 심어주는 데 음악만큼 더 위대한 것이 없다” 며 “이를 합창단 활동을 통해 깨달았다면서 많은 후원자들이 이 뜻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로 얼마든지 세상을 밝고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며 “미국 속담에 ‘10시간의 강연보다 1시간의 음악이 훨씬 인간을 감화’시킨다는 는 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9.11 테러 이후 정책적으로 많은 음악회를 열어 그 엄청난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게 했다는 보고서가 나와 있는데 한국은 세월호 사건이나자 거꾸로 모든 문화행사를 취소하는 기현상을 보면서 문화적 차이가 이렇게 다른가에 다시금 놀랐다고 했다.

“우리 아이들 연주를 보고 한국의 청소년들이 그래요. 난 행복한 많은 것을 가졌는데 불평만 했다고…”

이어 그는 “쓰레기 줍는 아이들이 이렇게 밝은 표정으로 노래하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교훈적 메시지를 뛰어 넘는 감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OECD 국가에서 자살률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汚名(오명) 앞에서 음악 자원 강국이 된 한국의 뮤지션들이 고작 교회 지휘자 자리. 레슨 몇 개를 놓치 못해 글로벌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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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 버리고 도전과 용기로 블루오션 개척해야

김재창 대표(바리톤)는 “평소 탁 선생님의 K-Classic 활동을 눈여겨보면서 한국의 음악가들이 동남아시아, 중국 등 우리의 뛰어난 음악자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 많기에 이의 본격진출을 위해 K-클래식을 찾게 된 것” 이라고 말했다.

탁계석 K- 클래식 조직위원장은 “이미 충분한 경험을 가진 김대표가 숙식과 현지 교통 문제뿐만 아니라 생활 정착금을 주면서 길을 열어준다면 많은 뮤지션들이 도전할 것이라며 단지 엄격한 심사와 트레닝 캠프를 거친다면 예술자원 수출과 한국문화 심기란 목표가 K-클래식이 추구하는 정신과 일맥상통한다” 며 반겼다.

한편, 바나나어린이합창단은 오는 12월 1일 세종문회회관대강당에서 콘서트를 준비하며 K-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웰빙코리아뉴스

이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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